박덕동 도의원, 광주 한사랑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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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박덕동 도의원, 광주 한사랑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 어린이재단 한사랑학교의 특별교실, 운동장, 체육관, 진로 직업교육관 증축 등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감사패 수상

○ 장애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배움터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환경과 시설 수준 향상시키기위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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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덕동(교육기획위, 광주4)도의원은 12월 1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한사랑학교’로부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어린이재단 한사랑학교의 특별교실, 운동장, 체육관, 진로·직업 교육관 증축 등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식에는 한사랑학교 엄범순 교장을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교직원 대표 등이 배석하여 감사를 표했다.  

 

 수상 후 박덕동 의원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배움터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환경과 시설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사랑학교는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특수학교로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총 21학급으로 편성되어 장애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개별화 교육과 재능을 키우는 통합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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