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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가정의 달 맞아 발달장…

(사진1)발달장애인

14일남양주시(시장조광한)는시장집무실에서5월가정의달을맞아발달장애인과그가족들로구성된‘늘품’공동체와정담회를진행했다. ‘늘품’공동체는지난4월부터‘사회적약자배려공동체지원사업’을통해수제카네이션1,004개를만들어어버이날관내발달장애인가정과독거어르신,요양원등에전달했으며,장애인가족을위한천연비누500여개를손수제작하기도했다. 이날정담회는관내행사에서발달장애인공동체로부터뜻하지않게수제카네이션을선물받은조광한남양주시장이감사의마음을전하기위해‘늘품’공동체발달장애인가족과관계자7명을초청하며이뤄졌다. 조광한시장은스몰토크로시작한정담회에서코로나19로본인들도어려운상황에서주변의다른사회적약자를위해도움을주고있는발달장애인과그가족들의노고를위로하고장애인공동체에대한의견을교환하며소통하는시간을가졌다. 특히,조광한시장은수제카네이션선물에대한답례로직접준비한기타를연주하며‘사랑없인난못살아’,‘사랑해당신’2곡을노래해정담회장을훈훈하게만들었다. 정담회에참여한‘늘품’공동체의한관계자는“시장님의깜짝노래선물은어떤답례품보다도감동적이었다.”라며“코로나19로지치고힘든시간을보내고있었는데오늘시장님과노래도부르고,진솔한대화도나눌수있어서참좋았다.마음을추스를수있는따뜻한시간이었다.”라고소감을밝혔다. 조광한시장은“앞으로도사회적약자인발달장애인등장애인단체와소통의자리를마련하고,장애인들의고충과애로사항을주의깊게청취하며장애인의권익향상및복지증진을위해적극노력하겠다.”라고전했다.

성남시 2025년 이매1동 복합청…

동 행정복지센터·농업기술센터·분당권역 평생학습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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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025년 하반기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 분당권역 평생학습관, 농업기술센터 등 3개의 시 기구가 한 건물에 있는 복합청사를 건립한다. 건립 대상지는 현재 농업기술센터 건물이 있는 분당구 성남대로762번길 2 시유지(2128㎡)와 매입한 양옆의 국·사유지(4030㎡)를 포함한 6158㎡ 부지다. 시는 최근 이매1동 복합청사 설계 공모를 진행해 응모작 4개 중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의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복합청사’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매1동 복합청사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설계용역을 마친 뒤 오는 2023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시는 4층짜리 농업기술센터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9563㎡ 규모의 이매1동 복합청사를 신축한다.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324억원(토지 매입비 37억원 포함)이다. 완공하면 현재 낡고 비좁은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1993년 준공)가 새 청사 1~2층으로 옮겨온다. 농업기술센터는 공사 기간에 인근 건물을 임차해 업무를 보다가 3층에 들어온다. 분당권역 평생학습관은 4~5층에 설치한다. 성남시가 오는 2030년까지 신설하려는 6개 권역별 평생학습관 중 위례에 이어 두 번째 설치다. 이매1동 복합청사는 지역주민에 행정·복지서비스와 도시농업 프로그램,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염태영 시장 “특례시, 새로운 발…

수원2049시민연구소 주관 ‘온라인 수원이야기’참여해 대담

염태영 시장 “특례시, 새로운 발전 동력 될 것” 1.jpg

염태영 수원시장이 “특례시는 각자의 특색을 살리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합당한 자치권한을 갖게 해 줄 것”이라며 “다른 지방 도시들도 별도의 특례를 갖고 인구소멸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12일 오후7시40분 수원2049시민연구소가 주관한 ‘온라인 수원이야기-수요일엔 수원 공부’ 대담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특례시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태영 시장은 “4개 특례시가 공동으로421건의 사무를 발굴해 인구 규모에 맞는 행정서비스,지역특색에 맞는 사업 추진,행정절차 간소화 등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연대하고 있다”며 “내년1월13일 특례시가 출범하면 시민이 받던 차별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여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획일적인 지방자치제도를 벗어나 각 지자체가 덩치와 몸집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게 해 지자체가 국가균형발전이나 지방소멸 등에 대응하도록 다양한 형태로 자신만의 특례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100만 이상 도시에 행정사무에 대한 특례를 열어준 것이 그 첫 번째”라며 특례시가 다양한 형태로 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시민들에게 “특례시는 기존 행정체계의 틀을 깨고 새로운 지방지치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며 “외형적 성장 뿐 아니라 실제적인 내용을 꼼꼼히 채울 수 있도록 내년1월13일을 기대하며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최고위원으로 활동한7개월여간 현장의 이야기를 중앙에 전달하고자 노력해 필수노동자 지원조례 등을 소개해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치는 절대로 온전히 설 수 없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특히 정치가 지방분권형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그는 “유력 정치인을 중심으로 하향식으로 이뤄지는 정치구조를 바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인 기초지방정치부터 다양한 정치신인이 발굴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 염태영 시장은 ‘생태교통 수원2013개최’,‘광교상수원보호구역 갈등 해소’ 등 다양한 성과를 일궈낸 지난11년을 돌아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동력삼아 수원시 발전의 결정적인 힘을 얻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한 대응에 대해선 “균형발전이라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당사자들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생략된 것은 아쉽다”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격과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협의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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