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전체기사 보기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 그룹홈(아…

210305 양운석.백승기 의원,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 시설장·종사자와 운영 현안 관련 정담회 개최 (2).jpg

경기도의회 양운석(더민주,안성1),백승기(더민주,안성2)도의원은 지난4일 경기도의회안성상담소에서 안성지역의 그룹홈 로사의집 이미화 원장,요셉의집 김은숙 원장,즐거운집 조경희 원장,맑은물 김서경 원장 그리고 느티나무 정인교 생활복지사와 그룹홈 운영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그룹홈 대표자들은 종사자 처우개선,주거비,운영비 지원 등에 대해 설명하고,“그룹홈을 운영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하며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많은 그룹홈이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라인이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홈의 기능강화와 운영의 질 향상,인력의 전문성과 그룹홈에 대한 지원 제도가 꼭 필요하다며 이에 제도마련을 건의했다. 양운석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그룹홈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운영현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그룹홈이 자립전담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을 위해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이번 정담회를 발판삼아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소통하자고 뜻을 함께 모았다. 그룹홈은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아동,청소년,노인 등이 자립할 때까지 소규모 시설에서공동으로 생활하는 가정을 뜻하며 각각 소수의 그룹으로 묶어 가족적인 보호를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나 제도를 일컫는다.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031-673-5220 /안성시 보개원삼로1, 2층(봉산동16,서우빌딩)】는 평일10:00~18:00운영된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차세우면 최대 1…

안양시, 40개 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 구간 홈페이지 공개

안양시.jpg

안양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하기로 하고,주민신고제가 적용되는 구간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고 나섰다. *만안:https://www.anyang.go.kr/main/contents.do?key=3420 *동안:https://www.anyang.go.kr/main/contents.do?key=3421 관내40개 초등학교 주변 일대로 총 연장12km에 달한다.이 구역에 차를 세워 적발되면 최대9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하지만 주민신고제 구간임을 인지하는 시민은 많지 않은 편이다. 주민신고제 적용구간 홈페이지 게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시민신고를 활성화하 해 교통사고로부터 초등생들을 보호하고,차주들의 경각심도 높이고자 함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주민신고 대상은 초등학교 정문부터 교차로에 이르는 도로에 주정차 돼 있는 차량이다.단속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8시∼오후8시까지다. 최근3년 동안(16∼18)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1천4백여건이 발생했는데82.5%가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중에서도75%이상이 학교의 주 출입구150m이내로 파악됐다. 5월부터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시행령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차를 할 경우8만원∼9만원이었던 과태료가 최대13만원까지 오를 예정이다.적발되는 운전자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안양시는 신고제와 별도로 단속차량과 카메라 등을 이용해서도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1월 업무보고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단속과 계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며,신고구역 게시가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고 성숙된 시민의식도 요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