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 날씨경영 우수기관 3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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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날씨경영 우수기관 3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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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석)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1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날씨경영 우수기관은 기상정보를 기업 경영활동에 활용해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기업·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2015년 날씨경영 우수기관으로 처음 인증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기상정보를 현장경영에 활용해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변화에 대응하고 시설물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희석 이사장은 “공단 시설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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