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양경애부의장 TV서울 개국 제10주년 의정 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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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구리시의회 양경애부의장 TV서울 개국 제10주년 의정 大賞 수상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
직접 현장 찾아 발로 뛰는 적극적인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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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양경애 부의장이 지난 1020‘TV 서울 개국 제10주년 기념식에서 의정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양경애 부의장이 수상한 의정 대상은 적극적인 공약 이행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한 의원들에게 수여하고 있는데, TV 서울은 매년 개국 기념식에서 광역 및 기초의원 의정 대상과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로를 보인 인물들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양경애 부의장은 구리시의회 재선의원으로, 8대 구리시의회 비례대표 의원을 거쳐 9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고 민원 처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경애 부의장은 구리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그간 시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32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 부시장 공백 사태의 신속한 해결, 구리시 주차난 해소 문제 등 현안 사항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민을 향한 의정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양경애 부의장은 수상소감에서시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던 것이 이번 의정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리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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