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별무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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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별무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

이재준 수원시장, “발달장애인들에게 더 넒은 삶의 공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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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 복지관 1층에서 별무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별무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영통구 대학2 41 1) 111 규모로정원은 10명이다~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꿈행복나눔재단이 2027년까지 수탁운영한다.

 개소식은 우쿠누리앙상블 공연단·광교종합사회복지관 합창단의 공연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현판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발달장애인에게 더 넓은 삶의 공간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수원시가 발달장애인과 그들 가족의 손을 잡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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