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다문화 뉴스목록
-
화성시 우정읍, 다문화·한부모·가정 위한 특화사업“우리가족 힐링여행”추진화성시(시장 정명근) 우정읍에서 다문화·한부모·외국인 가족들의 지역사회 융화를 도모하기 위해 24일 제부도와 대부도에서‘우리가족 힐링여행’을 추진했다.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에 걸쳐 추진된‘우리가족 힐링여행’은 그동안 시간적·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가족여행을 갈 수 없었던 다문화·한부모·외국인 10가구에 글램핑 숙박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는 제부도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왕복 탑승과 제부랜드 자유이용권을 지원하여 아동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보드게임 및 가족 소통 프로그램 등의 깜짝 이벤트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박상철 우정읍장은 “여러 사회단체의 참여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관내 다문화·한부모·외국인 가정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해주신 우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종대왕봉사단, 우정읍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가족 힐링여행’이외에도 복지사각지대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의 정선지원 및 주거개선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
안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경찰서와 실무간담회안양시가 2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하 시민참여단) 및 안양만안·동안경찰서와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5월 누구나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 안전사업 부서, 경찰서, 시민참여단, 만안·동안자율방범대, 도시공간 젠더전문가 등으로 여성안전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실무간담회는 여성안전실무협의체가 시민참여단과 경찰 간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안양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안양만안경찰서·동안경찰서 생활안전 담당자, 시 여성친화도시 담당자는 시민참여단에게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및 각종 방범시설물 현황, 순찰신문고 앱을 설명하고, 시민참여단은 이를 바탕으로 안전 저해 요인, 치안 불안 요인과 개선 방안 등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실무간담회를 시작으로 시민참여단 외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사항을 반영해 ‘여성친화 공공시설·공간 가이드라인’ 및 ‘안양형 여성친화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현재 40명이 활동하고 있는 시민참여단은 정책은 물론 지역 공간 및 시설물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니터링해 개선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
수원시, 제1차 수원시 거점 아동돌봄 네트워크TF회의수원시가 27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들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2023년 제1차 수원시 거점 아동돌봄 네트워크 TF(태스크포스팀)’ 회의를 열었다. 먼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역량강화교육은 김형모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수원 아동돌봄 개선 방향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 ‘아동돌봄기관 거점사업 추진 사례’ 등을 설명했다. 제1차 수원시 거점 아동돌봄 네트워크 TF 회의에서는 ▲수원시 아동돌봄기관 네트워크 활성화 ▲수원시 지역돌봄협의체와 연계 ▲수원시 아동돌봄기관별 자원 공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 거점 아동돌봄 네트워크 TF는 수원시 돌봄 관련 부서 공직자,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TF는 방과 후 돌봄 기관의 통합·조정으로 ‘함께 돌보는 아동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 돌봄 기관 연계·지원으로 지역 초등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돌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방과 후 아동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동두천시에 장학금 600만원 기탁지난 6월 26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회장 최근수)는 동두천 시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아동을 위한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하였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최근수 회장은“미래사회를 책임질 아동들이 바르고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격려의 마음을 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나눠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상공업의 발전은 물론 국민경제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개발을 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의 유일한 종합경제 단체로서 동두천시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두천과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동두천시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랑을 전달하겠다”며 뜻을 밝혔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 아이돌봄시설 운영에 관한 의견 나눠김동근 의정부시장은 6월 23일 고산희망타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센터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고산지구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운영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고산지구에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다양한 돌봄시설을 한 곳에 모아 영유아보육·초등돌봄 및 교육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아이돌봄 종합 플랫폼이다. 의정부시는 5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산지구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중으로 설계공모를 마치고 2024년 착공, 2026년 운영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세부 도입시설과 돌봄 서비스의 종류는 통합돌봄 거점 구축 연구용역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이를 토대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시장실에는 센터관계자 및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봄 클러스터 적극적인 홍보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아이돌봄시설 확대 운영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 긴급 돌봄 운영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돌봄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한 학부모는 “고산지구가 최근에 들어선 주택지구인 만큼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이 많다”며,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에서 많은 지원과 관심가져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하며 “아이돌봄 클러스터는 보육, 돌봄, 교육이 한데 모여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형 돌봄 시설”이라며, “의정부가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다문화가족 자녀 예체능 학원비 월 최대 10만원 지원성남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에 오는 8월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 월 최대 10만원의 예체능 학원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예체능과 관련한 학원비 부담을 덜어 능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다문화가족의 초·중·고등학생 자녀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정,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학교밖청소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학원비 지원 과목은 음악, 미술, 태권도 등 예체능 분야와 디자인, 이·미용, 요리 등 직업기술 분야다. 성남시에 등록된 학원에서 해당 과목을 수강해야 지원한다. 시는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7월 14일까지 대상자 100명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에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지원사업’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외국인 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시청 여성가족과 이메일(snwf@korea.kr) 또는 팩스(031-729-2919)로 보내면 된다. 해당 과를 방문 접수해도 된다. 성남지역 다문화가족은 5867가구이며, 초·중·고등학생 자녀는 1988명이다. 영유아 1450명까지 합치면 다문화가족의 19세 이하 자녀는 총 3438명이다. 시는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중원구 금광2동)와 성남시외국인주민복지지원센터(수정구 수진동)를 통해 한국어 수업, 자조 모임, 사례관리, 통·번역 서비스 등을 펴고 있다.
-
가평군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아가맘 홈케어’사업 잰 걸음…출산↑가평군이 추진 중인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아가맘 홈케어’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6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역에는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등 출산 관련 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인근 남양주나 구리, 의정부, 강원 춘천 등지로 원정을 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 군은 이처럼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아가맘 홈케어’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출산 전후 산모와 아기 수요에 맞는 모유 관리, 아기의 성장·발달 평가, 단유 및 이유식 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4회에 걸쳐 회당 1시간씩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인(간호사)이 가정을 방문한다. 현재 산모 5명이 산후조리와 신생아 및 영아의 건강 상담 등을 제공 받고 있다. 참가는 보건소 방문 신청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대상은 임신 32주~출산 1년 이내 산모와 영아 등이다. 이와 함께 군은 시기별 영유아 및 산모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임기, 임신기, 산욕기, 영유아기(양육기) 등으로 나눠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환경 조성 ▲안전한 분만을 위한 신체·정신적 준비 ▲모유 수유 및 산모·아기 감염 예방 ▲건강한 발달성장 지원 등 도 진행 중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5월 한 곳밖에 없던 소아청소년과 폐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아 관련 전문성을 갖춘 공중보건의사를 보건소에 배치해 소아진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다양한 소아진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없어 불편을 겪는 산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내걸고 그 필요성을을 적극 알리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가평군은 종합병원이 전무하다. 병원 8개소 중 7개소가 요양·정신건강·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병원이어서 의료 서비스가 제한적이며 나머지 1개소도 설악면의 외딴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지리적 접근이 쉽지 않다.
-
남양주시, 아동 복지 교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2일 금곡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로 파견되는 아동 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놀이 교구 활용 방법 등 아동 복지 교사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중 지능 창의 보드게임’이라는 주제로 보드게임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인 행복더올림협동조합의 전문 강사 2명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젬스톤, 포레스트, 마라케시 등 다양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아동의 신체, 활동, 자기 성찰 지능, 인간 친화 지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아동 복지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함께한 이진춘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학습, 정서 지원 등을 담당하는 아동 복지 교사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에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동 복지 교사는 아동 돌봄(복지) 시설 아동에 대한 교육, 복지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파견되는 서비스 인력으로, 현재 남양주시에는 70여 명의 아동 복지 교사가 아동의 기초 학습, 독서 및 외국어 지도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작업장 카페 ‘커피드림 1호점’ 운영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상현)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커피드림 1호점’을 오는 27일 양주 청소년문화의집(고읍동 소재) 2층 자립작업장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커피드림 1호점’은 센터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고 카페 창업, 바리스타 및 서비스직 업무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모여 운영하는 카페다. 소속 청소년들은 교육을 이수하고 카페 운영 및 홍보 활동을 직접 계획하며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메뉴는 쿠폰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청소년이 직접 내린 커피와 초코라떼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상현 센터장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커피드림 1호점 자립작업장을 통해 자립에 대한 동기가 향상되고, 사회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펼쳐나가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상담, 학습, 자격증 취득지원, 문화 활동 지원,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8082-43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부천시주거복지센터, 다문화가족 위한 [찾아가는 이동 상담] 주거복지 상담 진행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부천시주거복지센터와 함께 6월 20일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상담실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상담]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 상담] 프로그램은 부천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 상담 공익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전문 상담사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개인별 상황에 맞게 개별 상담이 진행되었다. 센터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들이 상담에 참여하였으며, 내담자들은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메모하거나, 프린트해오는 등 적극성을 보이며 상담 후 알고 싶던 정보를 얻게 되어 기뻐하기도 했다. 이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다문화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상담을 담당한 부천시주거복지센터 정경희 상담사는 “내담자들의 적극적 참여에 감사드리며,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사례관리 연계가 필요한 내담자에게는 지속적 상담을 진행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k5959959/public_html/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k5959959/public_html/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k5959959/public_html/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k5959959/public_html/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8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use' in /home/k5959959/public_html/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6
Warning: Illegal string offset 'skin' in /home/k5959959/public_html/theme/box04/mobile/sub.php on line 38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광명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인권강사 양성 성과공유회’ 성료
- 2광명시,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쓰다…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 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남양주시평내여성의용소방대, 나눔·협력 협약 체결
- 4시흥시 대야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분기 간담회 열어
- 5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와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 6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 위기가정 통합사례관리로 민·관협력 통한 촘촘한 복지서비스 연계
- 7이재준 수원특례시장·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고통받는 튀르키예 형제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때까지 함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