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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영혼을 수묵의 기운생동으로 치유하고 수묵화의 부흥을 위해 만나기 힘든 4명이 뭉쳤습니다.
수묵산수화의 거장이며 중국 허베이대학을 거쳐 장시성 정강산대학 동양화과 교수 "유당 류시호 화백"
수묵 인물화의 대가 추계예술대에 야산 "박순철"화백
소나무의 영혼 조용한 카리스마 일원 "송승호" 화백
현대적 수묵화 욕망과 노스텔지어의 송남 "유준"
현란한 서양화와 추상화의 물결속에 꿋꿋하게 구상쪽 수묵화의 자기 길을 가는 4人의 墨人展입니다.
전시는
2021년 1월 15일부터 2월3일 까지
혜화아트센터
Opening Recepion 01.16(토) PM4:00
Opening Recepion 01.16(토) PM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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